복부, 팔 지흡후기~~
복부, 팔 지흡한지 6개월차입니다
다이어트 한번 하겠다고 마음 먹으면 빼는건 잘하는데 10키로를 넘게 빼도 라인이 울퉁불퉁하고 그래서 항상 ‘해도 왜이래’ 이 생각을 많이 했었어요
그리고 유지를 못해서 항상 요요가 왔었거든여ㅠ
지흡을 하기로 마음 먹고 제일 큰 걱정이 돈 들여서 했는데 유지를 잘 할 수 있을까.. 였어요
지방 많이 빼는것도 중요한데 라인 잘 잡아주시는 원장님 찾다가 조재호 원장님께 받았는데 6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살을 많이 빼도 밉게 빠지던게 이제는 다이어트하면 하는대로 라인도 예쁘게 빠지는데 다 지흡 덕분인거 같아요
정말 살면서 볼 수 없었던 일자배도 보고 나시도 입어보고 이러면서 유지에 대한 의지도 더 생깁니다
더 빼야지 하는 마음이 크긴하지만 그러다 못참고 먹어서 요요올까봐 뺐다가 유지했다가 이렇게 하고있습니다 ㅎㅎ
더 일찍 할껄 생각하지만 이제라도 해서 다행이다 생각하면서 관리도 더 열심히 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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