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Line

自拍手术日记

自拍手术日记

팔, 부유방 지흡 한달차

profile_image
작성자
댓글 0건
조회 94회
작성일 25-06-05 13:33

전사진

후사진

백중재 원장님께 팔, 부유방 지흡 한달차입니다

벌써 한달차가 됐네요

제가 어깨도 넓은편인데 어깨 좁아보일려면 팔을 붙이고 다녀야했는데 그러면 팔뚝 두께가 너무 부각되고 팔뚝 신경쓰면 어깨가 너무 넓어보여서 스트레스 받았어요

수술후에 멍도 금방 빠졌고 붓기도 심하지 않았고 통증도 5일차부턴 팔 들었을때 당기는 느낌 말고는 없었어요!

현재는 말안하면 주변에서 모를 정도로 라인도 제 체형에 맞게 이쁘게 잡아주셨고 흉터도 자세히 보지 않는 이상 신경쓰이지도 않아요

사실 압박복 귀찮아서 매일매일 입지도 안았는데 살 늘어짐 하나 없고 제가 원하던만큼 빼주신거 같아서 너무 만족스러워요!!

3개월까지는 지켜봐야한다는데 한달차인 지금도 만족하고있어서 3개월이 지난 제 팔뚝이 너무 기대되요

다음글
25.06.05
댓글 0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